Samgyetang
삼계탕
어린 닭 뱃속에 찹쌀·인삼·마늘·대추를 넣고 오래 끓여낸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 닭백숙(Ginseng chicken soup)입니다. 가장 더운 삼복(三伏)에 기력을 보충하려 뜨겁게 먹는 여름철 스태미나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맛
인삼·마늘·대추가 우러난 맑고 진한 국물(Clean, nourishing broth)에 부드럽게 익은 닭살과 찹쌀죽 같은 속이 어우러지며, 맵지 않고 담백해 소금·후추로 간을 맞춰 먹습니다.
요리 팁
닭 뱃속의 기름과 내장을 깨끗이 제거해야 국물이 맑고 잡내가 없습니다. 찹쌀은 미리 30분 불려 넣고 뱃속을 이쑤시개로 여며야 밥이 새지 않습니다. 약한 불로 1시간 이상 푹 고아야 살이 부드럽고 국물이 진해집니다.
대체 재료
통째로 쓰는 어린 닭(코니시 헨 크기)이 이상적이며, 없으면 일반 닭을 토막 내 써도 됩니다. 인삼이 부담되면 황기(밀크베치)로 대체하거나 함께 넣습니다. 찹쌀 대신 일반 쌀도 가능하나 찰기가 덜합니다.
추천 브랜드
(건재료) 자연드림 건인삼·건대추, (완제품) 하림·교동 삼계탕 레토르트.
구매처
아시안 마트·한약재상(건인삼·대추·황기·찹쌀), 아마존.
보관법
국물과 닭을 함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3일, 냉동 1개월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물을 조금 보충해 팔팔 끓이며, 찹쌀 속은 시간이 지나면 국물을 흡수해 걸쭉해집니다.
관련 요리
백숙, 닭백숙, 전복삼계탕, 초계탕.
자주 묻는 질문
Q. 백숙과 삼계탕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조리법은 비슷하지만 삼계탕은 인삼·찹쌀을 넣은 1인용 어린 닭을 쓰고 보양 약재가 중심입니다. 백숙은 보통 더 큰 닭을 통째로 삶아 여럿이 나눠 먹으며 약재를 반드시 넣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