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Glass Noodles (Dangmyeon)
당면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한국의 반투명한 당면입니다. 잡채의 주인공으로, 익히면 투명한 유리알처럼 빛나 영어로 "glass noodles"라 불립니다. 중국식 셀로판 누들이나 일본식 하루사메와는 원료와 식감이 다릅니다.
맛
면 자체는 맛이 거의 없지만 양념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쫄깃하면서도 탱글하게 끊어지는 특유의 식감(Chewy & Springy)이 핵심이며, 잘 불린 뒤 볶으면 매끈하게 넘어갑니다.
추천 브랜드
오뚜기(Ottogi), 청수(Chungsoo — "Korean Vermicelli"로 표기된 초록 봉지가 시그니처).
구매처
대체 재료
중국 고구마 전분 당면(sweet potato vermicelli)이 가장 가깝습니다. 급하면 녹두 당면(mung bean glass noodles)도 쓸 수 있으나 더 얇고 잘 끊어져 식감이 덜 쫄깃합니다. (※ 일반 밀 스파게티나 쌀국수는 식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보관법
건면이므로 개봉 전에는 실온에서 매우 오래 보관됩니다. 개봉 후에는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습기를 피해 서늘한 곳에 두세요.
사용하는 요리
잡채(Japchae), 찜닭(Jjimdak) 부재료, 부대찌개/전골 사리.
자주 묻는 질문
Q. 삶기 전에 물에 불려야 하나요?
A. 잡채를 만들 땐 끓는 물에 6~8분 삶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미리 30분~1시간 찬물에 불려두면 삶는 시간이 줄고 식감이 더 균일해집니다. 삶은 뒤에는 찬물에 헹구지 말고 참기름과 간장으로 바로 밑간해야 불지 않고 쫄깃함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