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adish
무
서양의 가늘고 긴 레디시나 일본의 다이콘(Daikon)에 비해 뚱뚱하고 단단한 한국 고유의 무입니다. 한식에서 국물의 시원함과 조림의 단맛을 담당하는 핵심 채소입니다.
Flavor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나지만, 열을 가해 푹 익히면 설탕을 넣은 듯 부드럽고 깊은 단맛과 시원한 즙이 흘러나옵니다.
Brands
신선 채소류이므로 별도 완제품 브랜드는 없습니다.
Where to buy
아시안 마트의 야채(Produce) 코너. 최근에는 서양 대형마트에서도 'Korean Radish'라는 이름으로 자주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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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itutes
일본 무인 다이콘(Daikon)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다만 한국 무가 훨씬 단단하고 수분이 적어 단맛이 강하므로, 다이콘을 쓸 때는 조리 시간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서양의 레디시는 식감과 맛이 완전히 달라 부적합합니다.)
Storage
쓰고 남은 무는 단면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면 1~2주간 싱싱합니다. 한꺼번에 채 썰거나 나박 썰어 냉동 보관한 뒤 국물용으로 바로 던져 넣어도 좋습니다.
Used in
소고기 뭇국, 생선조림(갈치/고등어) 밑받침 채소, 깍두기, 치킨무.
FAQ
Q. 무의 초록색 부분과 흰색 부위 중 어디를 써야 하나요?
A. 햇빛을 받아 초록색을 띠는 윗부분은 단맛이 강해 생채나 무침, 샐러드용으로 좋습니다. 땅속에 묻혀있던 아래쪽 흰 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단단하여 국물을 내거나 푹 졸이는 요리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