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당면과 채소를 볶은 요리)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투명하고 쫄깃한 당면과 시금치, 당근, 버섯, 소고기 등 다채로운 고명을 각각 볶아 간장과 참기름 소스에 함께 버무려내는 한국의 잔치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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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면200 g
- 소고기(소고기 (우둔살 또는 등심))150 g
- 양파1 개
- 당근0.5 개
- 시금치200 g
- 표고버섯⇄ Substitute ▼5 개
- 진간장5 큰술
- 설탕3 큰술
- 참기름2 큰술
- 통깨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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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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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당면을 끓는 물에 7~8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적당한 길이로 자릅니다.
- 2소고기와 표고버섯은 가늘게 채 썰어 간장, 설탕, 다진 마늘로 밑간을 합니다.
- 3양파와 당근을 가늘게 채 썰고, 시금치는 살짝 데친 후 물기를 꽉 짭니다.
- 4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 소고기, 버섯을 각각 따로 볶아줍니다.
- 5큰 볼에 준비된 당면과 볶은 재료들을 모두 넣고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간을 맞춰 고루 버무립니다.
- 6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 Cooking Tips
삶은 당면을 간장과 식용유를 넣은 소스에 한 번 조려내면 시간이 지나도 면이 붇지 않고 탱글탱글함이 유지됩니다.
⇄ Substitutes
고구마 당면이 없다면 태국식 버미셀리(Glass Noodle)를 쓸 수 있으나 두께가 얇아 식감이 다릅니다. 채소는 파프리카, 양배추 등 냉장고에 남은 어떤 채소든 채 썰어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Storage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3~4일) 하세요. 차가워지면 당면이 굳어 툭툭 끊어지므로, 먹기 전에 팬에 물을 1~2큰술 두르고 중불에서 다시 볶아주면 처음처럼 탱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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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밥(Japchae Rice), 김말이 튀김(속재료), 잡채 고로케.
FAQ
Q. 왜 재료들을 한 번에 넣고 볶지 않고 따로 볶나요?
A. 채소마다 익는 온도와 수분 함량이 다르고, 따로 볶아야 각각의 고유한 색감(녹색, 주황색, 흰색)이 유지되어 완성했을 때 잡채가 시각적으로 훨씬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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